2012. 2. 10. 15:40
[일기]
첫 글은 언제나 큰 마음을 먹고 시작하지만, 이내 점점 줄어드는 글들.. 그러다 블로그 폐쇄.. 혹은 유령 블로그.
지금은 업체에 맡기지만 언젠가 스스로 만든 서버에서 운용할 수 있게되면 그때는 좀 열심히 쓰려나..
포스팅을 꾸준히 1년만 해도 상당히 커질텐데말야..
암튼 첫 글을 또 무난히 써놔야지.
원래 블로그라는게 사람들하고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목적으로 이용해야겠다.
지금은 업체에 맡기지만 언젠가 스스로 만든 서버에서 운용할 수 있게되면 그때는 좀 열심히 쓰려나..
포스팅을 꾸준히 1년만 해도 상당히 커질텐데말야..
암튼 첫 글을 또 무난히 써놔야지.
원래 블로그라는게 사람들하고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목적으로 이용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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